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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는 올겨울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3건 보고됐으며, 이 가운데 2건은 산란계 농장이었다. 11월 6일 달걀 30개 한 판의 평균 가격은 7,354원으로 이틀 새 5.1% 올랐다. 정부는 공급 안정을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달걀을 수입하고 있다.
산란계 농장에서 추가 감염과 살처분이 발생하면 달걀 생산이 줄고 공급이 빠듯해져 소비자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. 가격 영향의 규모는 추가 발생 여부와 살처분 규모에 달려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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